아키하바라 관광에 편리! 아키하바라역에서 가까운 추천 호텔 10선

아키하바라역에서 가까운 추천 호텔 10선

1. JR 동일본 호텔 메츠 아키하바라

'JR 동일본 호텔 메츠 아키하바라'는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전기 상점가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키하바라역 A1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총 196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디지털 문양을 도입하는 등 '아키하바라'가 느껴지는 장난기 있는 디자인이 특징적입니다. 'good sleep, good start'를 컨셉으로 수면과 기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몬스의 5.5인치 오리지널 침대와 니시카와 리빙의 베개를 완비하여 기분 좋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셀프체크인기를 도입하여 체크인・체크아웃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대 시설은 조나단, 스타벅스, 아마미도코로 '아자부사보' 등이 있습니다. '아사부사보'에서는 홋카이도 우유와 생크림을 듬뿍 사용한 젤라토가 인기입니다. 

2. 더 투어리스트 호텔 & 카페 아키하바라

'더 투어리스트 호텔 & 카페 아키하바라'는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쇼와도리 출구에서 도보 6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가성비, 쾌적함과 더불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라운지가 자랑거리인 호텔입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벽난로 불빛이 퍼져나가는 아늑하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여행의 피로까지 해소됩니다. 

객실은 총 143실로 트윈룸은 물론 5인실, 커넥팅룸 등 특히 가족, 친구들과 그룹 숙박에 좋은 객실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고아가리(다다미 방) 스타일의 침대를 채택하여 심플하고 세련된 객실이면서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3. 아파 호텔 〈아키하바라에키히가시〉

'아파 호텔 <아키하바라에키히가시>'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쇼와도리 출구에서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명,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룸과 디럭스 트윈룸 등 객실은 총 168실이 있습니다. 50인치 이상의 대형 액정 TV가 완비되어 있으며, 서양 영화, 일본 영화 및 기타 200개 이상의 인기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는 아파 룸 시어터(VOD)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개인 영화관 같은 객실에서 호텔 숙박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동체크인기는 앱 체크인 이용자 전용 체크인기로 프런트의 혼잡한 정도에 관계없이 줄을 서지 않고 앱으로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룸카드 키를 전용 포스트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체크아웃 처리를 할 수 있어서 체크아웃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귀중한 아침 시간도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4. 오차노미즈 호텔 주라쿠

'오차노미즈 호텔 주라쿠'는 JR 주오선·소부선·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오차노미즈역 히지리바시 출구에서 도보 2분,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에서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성 전용 플로어가 있고 보안 게이트도 갖추어져 있어서 여성 혼자서도 여유롭게 안심하고 보낼 수 있습니다.

시크한 색조로 통일된 아늑한 공간의 스탠다드 트윈룸 등 총 객실은 243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안성이 좋은 비접촉식 카드키를 채용하고 있으며, 전 객실 방음 새시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2층의 레스토랑 '아케비노미'에서는 아침부터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산지 직송의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샐러드와 일식, 양식 등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닝 뷔페는 숙박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눈높이에서 전철이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전철을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5. 스에히로노유 도미 인 아키하바라

도쿄 메트로 긴자선 스에히로초역에서 도보로 약 1분,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전기 상점가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모여 있는 전기 상점가 근처의 비즈니스호텔로 도쿄 시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천탕이 있는 호텔입니다. 쓰보유(항아리 탕)와 고온 사우나도 있어서 쇼핑으로 지친 몸을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습니다. 

'바로 튀긴, 바로 구운, 바로 만든' 아침 식사가 인기이며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HATAGO'에서는 직원들이 바로 앞에서 요리를 만들어서 선보이는 라이브 키친에서 오믈렛과 튀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일품요리'는 장어 밥과 참깨 양념에 절인 방어회를 밥에 얹어 한 입 맛을 보고, 뜨거운 육수를 부어 참깨의 풍미를 만끽하며 또 다른 맛을 즐기는 기간 한정 방어 참깨 양념 차즈케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1:30~23:00에는 '요나키소바(심야에 먹는 라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6. 노가 호텔 아키하바라 도쿄

도쿄 메트로 긴자선 스에히로초역에서 도보 4분,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에서는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예술과 음식'을 컨셉으로 한 호텔로 관내 곳곳에서 고음질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 객실에는 음질에 심혈을 기울인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트윈룸은 각 방마다 엄선한 하이엔드 오디오가 설치되어 있으며 모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서 원하는 음악을 박력 넘치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관내에서는 상설·기획전을 통해서 다양한 현대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스패니쉬 이탈리안을 테마로 독자적인 센스를 가미한 올데이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 등 다양한 종류의 계란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제 장작가마에서 구워내는 포카치아도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먹기에 딱 좋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7. 호텔 마이스테이즈 오차노미즈 컨퍼런스 센터

'호텔 마이스테이즈 오차노미즈 컨퍼런스 센터'는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전기 상점가 남쪽 출구에서 도보 7분, JR 주오선·소부선·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오차노미즈역 히지리바시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트리플, 트윈, 더블, 세미더블 등의 142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밝고 넓은 공간으로 깔끔하고 청결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바 'Osteria NORA'는 남이탈리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오스테리아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특색이 돋보이는 파스타와 숯불구이 요리,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와 엄선한 가마쿠라 야채도 맛볼 수 있습니다. 와인과의 페어링도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일식・양식 뷔페 스타일이며, 저녁 식사는 평일에만 운영됩니다. 

8. 호텔 리솔 아키하바라

'호텔 리솔 아키하바라'는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쓰쿠바 익스프레스선 아키하바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NY 브루클린의 거리를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로 통일되어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세월과 함께 표정을 바꾸어 가는 원목, 아이언 등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고, 깊어지는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단계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 특유의 스탠다드룸인 모더레이트룸은 여유로운 더블베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부부나 커플에게도 추천하는 방입니다. 

아침 식사는 일본 국내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아식 식당 '키안티'의 자매결연인 '키안티・듀에'에서 일식・양식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9. 렘 아키하바라

'렘 아키하바라'는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중앙 개찰구와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키하바라역에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분,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객실은 세미더블룸(창 쪽 샤워부스, 실내 쪽 샤워부스), 트윈룸 등 260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숙면'에 심혈을 기울인 방으로 샤워로 피로를 푼 후에 안마의자에서 잠을 자기 전에 여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침대인 '실키 렘'은 1,800개 이상의 포켓 코일을 통해 체압을 분산시켜 보다 깊고 편안한 수면을 선사합니다. 수면에 관한 집착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여행의 피로를 힐링해 줍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과 같은 빌딩의 아키바 토림 2층에 위치한 서프 스타일 프렌치 아메리칸, 카페 다이닝 'Portal Cafe AKIBA'에서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모닝 메뉴와 다양한 샐러드 뷔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10.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은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소부선 아키하바라역 중앙 개찰구에서 도보 1분,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키하바라역 A1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에이 신주쿠선 이와모토초역 A3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싱글룸, 세미더블룸, 트윈룸, 레이디스룸, 철도룸 '구하네 1304'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총 369실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3층의 '본살루테 카페'에서 일식・양식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어알과 매일 바뀌는 해산물, 국산 소고기 로스트비프 등 호화로운 음식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좋아하는 해산물을 밥에 얹어 오리지널 해물 덮밥을 만들거나 국산 소고기 로스트비프와 샐러드를 빵에 넣은 로스트비프 샌드도 추천합니다. 

맺음말

어떠셨나요? '쇼핑'하면 아키하바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전문점이 아키하바라에 모여 있고, 도내 곳곳으로의 접근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러한 아키하바라를 관광할 때는 이번에 소개한 아키하바라역에서 가깝고, 접근성 좋은 호텔을 꼭 관광의 거점으로 삼아 마음껏 관광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