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굴지의 하이엔드 거리·아오야마의 '라폴트 아오야마'에서 일본 최고의 식체험을

※이 기사는 '라폴트 아오야마'와의 제휴 기사입니다.

・BENOIT / 10F

'BENOIT(브노와)'는 100년에 걸쳐 파리에서 사랑받고 있는 노포 레스토랑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아, 프랑스 요리계의 거장 '아란 듀카스'의 감수로 2005년 아오야마에 오픈한 레스토랑입니다.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커다란 유리창문에 둘러싸인 밝은 주방이 보이고 브노와의 심벌인 '에펠탑' 모형이 마중합니다. 인테리어는 측백나무를 사용한 베르사이유풍 바닥과 고풍스러운 시멘트 마감재, 호두나무를 사용한 테이블 등, 모두 프랑스에서 들여온 것들.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남프랑스의 저택을 연상시킵니다.
또 점 내에 악센트를 더하는 오래된 병과 철제 상자, 유약을 발라 구워낸 포트는 프랑스에서 아란 듀카스씨가 직접 고른 소품이며 천장에 그려져있는 프로방스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프레스코의 그림에도 눈이 갑니다.

메뉴의 특징은 어디까지나 프랑스 파리 음식의 재현. 프랑스와 일본의 제철 식재를 모던하고 가벼운 컨셉으로 선보이며 볼륨도 만점입니다. 와인은 보르도, 브르고뉴, 코르시카, 랑그독 루션, 코트 뉴 로느, 프로방스 등 프랑스 각 지방의 와인을 글라스 와인(950엔~), 병 와인(5,800엔~)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부터 그란방까지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파리와 도쿄 이외에도 점포가 있지만, 각각 거리에 맞게 점내 분위기도 메뉴도 다릅니다.

프렌치라면 왠지 접근하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런치를 중심으로 20-30대 젊은층이 캐주얼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많고 50-60대의 외국인 여행객도 메이지진구 등을 관광한 뒤 이용하는 경우도 있어 폭넓은 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따뜻한 햇살 속에서 아오야마의 아경을 내려다보면서 파리의 음식과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프랑스인 점원이 상주하며 영어, 프랑스어 대응이 가능하므로 외국인 분도 안심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Casita / 3F

세계에 진출해 있는 레스토랑으로 ”언제든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모토인 '카시타'는 소중한 사람과의 디너, 기념일 코스는 물론, 언제든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념일에 방문하는 손님이 많아 이름이 자수로 새겨진 냅킨이나 메시지 카드 등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 이름으로 도어맨이 손님을 맞는 등 세심한 접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 22명을 수용하는 개실과 좌석은 80석, 서서 드실 경우 150명을 수용 가능하며, 날씨가 좋은 날 테라스를 개방하면 최대 200명 규모의 파티 이용도 가능합니다.
 

서양식 메뉴를 제공하면서 일본식 접객과 서비스로 응대하는 것이 최대의 특징. 개방감 있는 테라스 석을 완비, 여기도 외국인이나 일본인 손님의 파티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3층에서 식사를 마치고 테라스나 6층 라운지에서 술을 마시거나, 접대나 커플/가족단위 방문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공간 제공이 가능한 것도 인기의 요인입니다. 2,500엔부터 시작되는 런치는 여성 손님이 95％, 디저트만 드셔도 좋고 바만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영어 메뉴도 있어서 영어와 프랑스어 메일, 전화로 예약도 가능합니다. 할랄음식(이슬람 교도 음식), 채식주의자 분도 세심히 대응합니다.

따뜻하고 아담한 분위기, 마음도 가득 채워지는 접대의 공간이 '카시타'에 있습니다.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아오야마 식당이 계열점이므로 카시타/카시타 라운지(6F)에서도 아오야마 식당 메뉴의 제공이 가능합니다.

・Casita Lounge / 6F

카시타 라운지의 식사는 같은 건물에 있는 계열점 '카시타', '아오야마 식당'에서 제공됩니다. '카시타 아오야마 본점'에서는 본격 이탈리아 요리를, '아오야마 식당'에서는 프라이드 포테이토나 가라아게를 비롯하여 식사 모임에 빠지지 않는 인기 메뉴나 두부 샐러드, 나폴리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자카야와 같은 분위기와 메뉴는 좋지만 시끄러운 공간이 싫은 분들에게 제격인 곳입니다. 카시타 라운지에서는 특히 음료, 와인을 다수 제공하고 있어 차분한 공간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 본 점포에서는 다양한 파티 등의 니즈에 맞게 유연하게 고객의 요청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엘리베이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닫이 출입구가 유리로 마감되어 있는 완전 개실 노래방(수용 인원 10-13명 정도)을 완비,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2시간 15,000엔, 단체 이용 시 만족스러운 가격 설정으로 체인점식 레스토랑처럼 부담 없이 개실을 사용할 수 있어 유명한 분들도 종종 찾는다고 합니다.

아오야마 호시노 나루키 / 4F

옛부터 이어져 온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입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아오야마 호시노 나루키’. 이 가게의 콘셉트는 ‘온고지신=전통×혁신’
으로 전국에서 엄선한 니혼슈, 소주, 희귀한 고급 일본 와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화를 제안하면서도 일본 요리의 기본과 전통을 살린 고급 가이세키 요리가 여러분에게 최고의 시간을 약속합니다.

이 가게에서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다쿠미 코스 15,000엔’. 제철의 고급 식재를 충분히 사용하여 눈도 입도 식재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실은 총 7실로 4명~최대 70명까지 이용이 가능, 여행 중에 최고의 일본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은 물론, 접대, 친목회, 기업 연회, 환송회, 동창회 등 특별한 모임에 독립된 공간에서 여유로운 연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쿄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아오야마의 야경을 바라보며 극상의 일본 요리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ALFRED TEA ROOM / 1F・2F

LA발 차 브랜드 'ALFRED TEA ROOM'의 일본 거점인 아오야마 본점. 인상적인 밀레니엄 핑크로 꾸며진 디자인과 엄선된 잎을 사용하여, 차 본연의 맛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다수 제공 중입니다.

일본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타피오카 티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ALFRED TEA ROOM도 그에 버금가는 인기 점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타피오카 티 가게와는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차를 충분히 즐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티마이스터가 세계에서 고른 다양한 차를 타피오카, 나타데코코 등의 토핑을 비롯, 우유를 재가공한 아몬드 밀크 등의 다양한 메뉴를 SNS용 사진이 찍고 싶어지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컵케이크는 계란과 유제품을 쓰지 않은 채식주의자용 메뉴를 제공하는 등, 건강 지향인 분과 채식주의자 분들도 부담없이 이용 가능한 것도 포인트입니다.

점포 인테리어부터 드링크, 디저트 하나하나에 철저히 디자인에 중시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일본 차와 대만 차 등 세계에서 엄선한 찻잎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공하는 본 점포는 고품질의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비츠(자색 뿌리채소)의 파우더를 넣어 분홍빛이 감도는 차를 제공합니다.
자주 가기 힘든 고급 전문점이 아닌 일반 카페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높은 품질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감각적인 메뉴를 다수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국적 상관없이 높은 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ELLE café / 1F・2F

1945년 창간된 프랑스의 인기 여성지 ‘ELLE’. ‘OPEN YOUR APPETITE|호기심을 해방시키자’라는 발상을 바탕으로, 패션, 미용, 레저, 건강 등에 초점을 맞춰 독자를 사로잡아온 엘르의 이념을 계승한 ELLE café는 현대인들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고 더욱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식생활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엽식물이 놓인 싱그러운 분위기의 점내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개방감 있는 공간을 연출합니다. 엄격한 산지와 생산자 관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규정을 클리어 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엘르카페는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잡지와 같이 섬세하며 정성이 깃든 가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는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잡지 엘르와 같이 섬세하며, 마치 예술이나 패션처럼 감각적입니다. 식물성 식재료의 사용과 글루텐*을 포함하지 않은 메뉴, 저당질, 저칼로리 메뉴 등, 현대인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런치 메뉴는 홍차와 빵을 무제한 제공하고 있어 입소문으로 대기 손님이 줄 서기도 합니다. 혹시 점심때 시간이 맞지 않을 때는 디너로 오셔서 촛불이 은은히 밝히는 로맨틱한 파티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글루텐 프리:  밀·호밀·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은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샐러드 박스, 약선 카레, 머핀 케이크,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테이크 아웃 가능합니다. 여유 있는 공간에서 몸도 마음도 채워보세요.

Room 403 / 1F

주얼리 숍 ‘Room403’에서는 ‘섬세한 고급스러움을 창조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Room403의 주얼리는 숙련된 장인들의 손으로 제품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작하고 있으며, 주로 다이아몬드나 금(K10・K18) 제품이 주요 라인업입니다.

이번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오르네 핑키 링(커플링)’(20,000엔)입니다. Room403 인기 커플링으로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커플링 외에도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도 다양하게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사고 싶어집니다. 
Room403의 제품은 ‘너무 튀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이 중심이어서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함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러 개를 겹쳐 볼륨감을 돋보이게 하거나, 각자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입니다. 매장의 상품은 일본에서만 살 수 있으므로 일본 방문시에는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상주하지는 않지만, 매장에서 전화로 통역 대응이 가능한 콜센터 서비스(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를 운영하고 있어서 외국인도 편하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지하 레스토랑

라폴트 아오야마의 최고층은 아오야마의 이미지에 맞게 기품있는 가게가 많지만, 지하는 서민적이고 저렴한 가게가 많습니다. 모든 가게가 점심, 저녁은 물론, 한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캐주얼하고 친근한 가게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식사, 아오야마 식당 (みんなでごはん 青山食堂) / B1F

궁극의 식당을 목표로, 혼자서도 지인과도 연인과도 편하게 갈 수 있고 항상 신선함과 높은 품질을 추구하는 식당입니다. 매일 들를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이 아오야마 식당의 매력, 언제든 또 오고 싶게 만드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사시미, 덴푸라를 중심으로 해산물 메뉴를 다수 제공, 모든 메뉴가 산지 직송으로 그날 잡힌 신선한 생선을 엄선된 일본술과 먹을 수 있는 본 점포. 일본주는 쌉쌀한 것 부터 순한 것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당일 추천은 점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는 식재료에 따라 실제로 먹어보고 맛있는 것만 메뉴화하여 제공, 단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일 아이디어를 내므로서 계속해서 진화해 가는 점, 그런 매력 넘치는 가게를 도심 한복판 아오야마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요?

단골 손님중에서는 정기 휴일을 빼고 매월 20번 이상 방문하는 분도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본 점포에서는 항상 손님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날씨나 의상, 주문 메뉴, 경우에 따라서는 손님들의 이야기 내용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혼잡한 시간은 19:30, 22:30(각 손님들이 머무는 시간은 한시간정도)경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야슈야 (野趣家) / B1F

아오야마라는 세련된 입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반개실×제철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야슈야(野趣家). 점내는 심플하며 나무의 따스함과 다양한 정취가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의 반개실이 보입니다.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 연출을 테마로, 무인양품의 1호점과 같은 디자이너가 설계한 점도 매력입니다.
날짜에 따라서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예약없이 방문시 한두팀밖에 들어갈 수 없는 인기점포입니다. 접대와 오랫만에 지인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 캐주얼한 모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본 점포는, 예약으로 90％객석이 찬다고 합니다.

메뉴는 언제 와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 사시미 카이세키 요리 등 그날 추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 잡힌 최상의 식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두달에 한번 메뉴가 교체되어 일본식의 다채로움과 현대적인 일본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점주인 시부야상은 '一休.com'나 '다베로그', 'Hot Pepper'등에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예약이 기본이어서 해외 손님은 예약 서비스 담당자를 통해서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COSARI TOKYO / B1F

전통과 창작을 융합한 새로운 한국 요리를 제공하는 ‘COSARI TOKYO’. ‘음식으로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다’를 내걸고, 야채 소믈리에인 오너가 운영하고 있는 이 가게는, 엄선된 제철 식재를 사용하여 NO MSG로 건강에도 미용에도 좋은 최고의 한국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국 요리에 그치지 않고 한국 요리의 개념을 뛰어넘은 아이디어를 더하여 독자적인 ‘창작 한국 요리’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특히 인기 메뉴는 ‘도쿄 불고기’(대 2780엔, 소1980엔). 이외에도 양식을 가미한 파전, 계절의 색채를 곁들인 냉면 등 독창성을 살린 요리부터, 삼겹살, 순두부찌개 등, 인기 메뉴도 높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또 런치 세트도 22종류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메뉴 전개도 인기의 비결입니다. 
일본어 메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메뉴를 갖추고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점원이 상주하여 외국인 관광객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채식 주의자, 비간(vegan, 야채로만 만든 음식) 대응 등, 다양한 손님의 요구에 세심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적당한 가격과 분위기, 신선한 야채를 최고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한국 요리점 ‘COSARI TOKYO’, 해외 진출을 목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COSARI TOKYO’를 꼭 방문해주세요.

La Porte Aoyama

JRF에 대해서

본 기사의 상업 시설은 Japan Retail Fund Investment Corporation(JRF)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Japan Retail Fund Investment Corporation (JRF)은, 일본에서 처음 상업시설 부동산의 운용에 특화된 투자법인으로, 부동산 회사 이외의 회사가 스폰서가 된 첫 투자법인으로서 2002년 3월에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증권 코드 8953)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본 국내의 최대 자산규모를 가진 상업시설 특화형 J-REIT로서, 우량자산에 엄선 투자하여 운용자산의 착실한 성장, 분배금 수준향상・안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상세 확인
https://www.jrf-reit.com/english/index.html

 

책임에 관한 주의사항
●본 자료는, Japan Retail Fund Investment Corporation(JRF) 소개에 관한 자료로, JRF의 투자증권의 취득, 금융상품거래계약의 체결 권유를 위해 작성된 것은 아닙니다. 투자를 할 경우는 투자가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산운용회사：Mitsubishi Corp. -UBS Realty Inc.
（금융상품거래업자　관동재무국장 제403호, 일반사단법인 투자신탁협회회원）